반려견 내장 칩 의무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동물병원비용이 현재 지나치게 비싼것도 저는 유기율 힌몫거든다고 생각하는데 내장칩 강제하는것만으로는 솔직히 유기견 못줄일거라봅니다. 
병원비 그깟거 감당못할 거지들은 개키우지말라 거지주제에 합리화한다 이렇게들 보실지모르겠지만 전 이미 애 폐렴과 디스템퍼로 석달간 400만원 넘게 써가며 할수있는 치료 다해보려고 애써본사람이고요. 
근데 감기만 걸려도 기본 10몇만원 가벼운 눈병이나 찰과상에도 또 십몇만원..사람으로치면 일이만원에 진료볼수있는 작은 질병이나 부상에 매진료당/입원1일에 몇십만원 이건 사실 비싼거맞죠. 
이러니저러니해도 전 다시 애가 아프면 치료비 능력되는한 쓸거지만 이걸 부담으로 느끼는 사람이 분명많다 이겁니다.... 그정도 능력안되면 키우지마 라고할수도있지만 '그정도 능력'이라는게 간단한 감기나 찰과상에도 매번 몇십만원을 턱턱 쓸수있는 기준이라면 솔직히 이건 너무 가혹한 기준이죠. 이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않는한 내장칩 의무화 이런걸로는 유기견정책 성공어렵다고봅니다.
근데 사족이지만 왜 여기서 내장칩 무조건적으로 찬성하시는 분들은 다 하나같이 일베충 말투를 쓰는건가요? 동물얘기하는데 벌레들도 끼어든다니 신기하네요

우리엄만 유기견이던아이와 가족이된지 7년되셨고 난 유기묘와 가족된지 첫째는 8년 둘째는 이제 반년이 넘었지만... 절대 몸에 칩 심어줄생각 없음. 무슨 부작용이 우리집애들한테 생기지말라는법도 없을뿐 아니라, 안그래도 말못해서 어디아픈지 작은것도 말못하는애들 안쓰러운데 되도안하게 욕심내서 일부러 아프게할생각 추호도 없음. 그리고 중성화수술과 성대수술로 뭐라 하는사람들 있는데...그걸 정부에서 의무화 했습니까? 그거 의무화한다고 발표하면 뒤집힐사람들 수두룩빽빽이다. 그걸로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다는것들 대체 뭐하는 애기들이냐?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잖아

유기견이 줄어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펫 팩토리를 철저하게 금지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작은 철창에 가둬 마구잡이로 생산하는데 유기견이 어찌 안생길수가 있겠습니까. 암놈들은 겨우 제 몸하나 누울 수 있는 철창에 가둬져 끈임없이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다 생을 마감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이더라도 이 사실을 알게 되시면 똑같이 마음이 아프고 놀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애견인들에게 '개빠' 라고 비하하시기보다는(일부 분들이시지만) 이런 문제에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고 작고 약한 동물들을 배려해주신다면 반드시 복 받으실꺼에요~~ 말이 좀 새어나갔었는데 유기견수 감소를 위해선 반려견을 분양받는 사람들의 마음가짐도 물론 중요하지만 생명으로 장사를 하는 펫팩토리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무작정 칩만넣는다고 유기견이 확 줄어든다라고 생각들지않네요.첨부터 칩이 싫어서 의무화지만 안할수도 있구요.칩..솔찍히 무서워요ㅜㅜ 반려견들이나 반려묘 키우시는분들은 이해 하실거에요...혹여 잘못되면..어쩌나하는 맘ㅜㅜ 그 소수점 몇프로에 재수없게 내가 걸릴수도 있는거구요. 제가 하고픈 말은요 처음 키울때 가족을 데려오는것처럼 준비된 사람만 키울수있게끔 하는거요.지금은 넘 쉽게살수있어요.애기때 귀여운맛에 키우다 크고 병들면 돈 많이들어가면 버리는거죠.티비에서두 넘 좋은면만 방영하믄 안돼요.현실적인걸 방영하면좋겠어요.아파서 병원가면 병원비라든가..키우면서 힘든점들..티비에서는 귀엽고 이쁜거만 좋은거만 방영해요.사람들이 키우고싶게요 . 그럼ㅈ안돼요 ㅜㅜ 현실적인거 동물을 데려온단건 끝까지 함께한다는 큰 책임감이 필요한거거든요.그런걸 알려줘야해요.다시 돌아가서...정부는 칩을 의무화해서 벌금받을 생각부터하지말구요.정말 유기견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찾았음 좋겠네요.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시고..머가 힘든지.. 머가 문제인지.왜 유기견이 생기는지 근본적인 이유부터 찾았음 좋겠어요

정말 부작용도 심각하고 반대도 많은데 강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나? 동물들에게 심어 인식을 조금씩 무디게하고 사람에게도 실행하겠다는거다..지금은 이 댓글을 보고 미쳤다고하고 별소릴 다한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이댓글을 본다면 몇년만 기억해주길 그리고 다시 생각하게 될거다 이게 사실이란걸